The Greatest Guide To 타임핀
The Greatest Guide To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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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에피소드에서 좀 쉬고 싶어서 핀에게 다짜고짜 진료를 맡기면서 말한 내용인데, 핀은 이 이야기를 듣고 야매진료를 하다가 큰 사고를 칠 뻔한다. 그 장면을 본 그녀가 경악하며 다시 의사 일에 복귀하면서 마무리 됐다.
한 마디로 그냥 심심풀이. 이후 풀 핀에게 실컷 두들겨 얻어맞고 기절한 후 캔디 왕국 병원으로 실려간다. 따지고 보면 풀의 검에 저주를 건 장본인인 만큼 두들겨맞은 것은 엄연한 자업자득이다.
해적의 보물을 기반으로하여 선박계의 큰손이 된 트리트렁스의 비서였다. 꽃다발을 쓰레기통에 버리라는 명령도 제대로 못하고 끙끙거리다가 울음보를 터트리는 한심하고 찌질한 모습에 어쩐지 마음이 녹아내린 트리트렁스는 회사를 전부 처분해버린 후 돈은 우의 왕에게 다 줘버리고는 와이엇과 결혼한다.
"보잘것 없이 생긴 핀의 첫 번째 검 스칼렛" "어드벤쳐타임 검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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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판)'으로 작성하였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길 바란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핀과 제이크는 버블검을 구하기 위해 버블검을 다시 찾아가는데, 마침 버블검이 온 몸이 묶인 채로 리카르디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버블검은 핀의 말을 믿지 못한 것을 사과하며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고보니 리카르디오의 플랜토이지이가 플렌토이지인가에 대한 지식이 형편 없었다고 한다. 어찌 되었든 핀과 제이크는 리카르디오를 물리치고 얼음대왕의 몸에 다시 돌려 놓는다. 리카르디오가 얼음대왕의 몸에 파묻히면서 마지막 대사로 "다들 나중에 보자."라고 하는데⋯⋯,
스핀오프 버전인 코믹스는 아이스너상과 두 번의 하비상을 받았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여러 비디오 게임이나 코믹스, 각종 상품이 출시되기도 하였다.
인류 멸망과 섬 외부로 떠나는 여행 등은 최근에 인기있던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가 떠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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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서 획득한 이후 안 보이다가 핀과 제이크의 보물창고가 보물로 가득차자 튀어나왔다. 타임핀 그 동안 창고에서 지냈던 모양이다. 이후 마쟈가 대런을 깨워서 캔디 왕국을 파괴하려 하자 핀과 제이크가 데려와서 대런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준다. 이후 핀이 혼자 생각하는 대로 하라고 해서 며칠동안 떠돌아 다니다가 레이저를 맞고 머리를 다쳐 기절한 마자가 깨어날 때까지 지키기로 하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핀에 의해 실험 장치가 파괴되어 버리고, 옆에 있었던 베티에게 자신의 힘이 전이되어 힘을 완전히 잃게 된다.
이때 자신도 사신이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라고 토로하며 어떻게 사신이 되었는지 알려주는데...
..결국 핀의 오른팔 통째로 풀칼은 분리되어 나와 핀의 인격이 담긴 핀소드와 합체, 풀로 만들어진 새로운 생명체로 재탄생한다.